[Dispatch=이명주기자] 라이즈가 남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남미 측이 29일 공연 라인업 포스터를 공개했다. 라이즈가 포착됐다. 팝가수 사브리나 카펜터, 래퍼 도이치 등과 함께 올랐다.
라이즈는 내년 3월 열리는 해당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13~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및 칠레 산티아고, 20~22일 브라질 상파울루 공연을 펼친다.
이들이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멕시코 '테카테 엠블레마'를 접수했다. 일본 '서머 소닉', 태국 '롤링 라운드'에서도 공연했다.
올해에는 미국 '오스틴 시티 리미츠 뮤직 페스티벌' 참여가 예정돼 있다. K팝 그룹 최초 출연이다. 첫 월드 투어 일환 북미 공연 전 현지 관객들과 인사한다.
'롤라팔루자'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다. 지난 1991년 미국 시카고에서 첫 선을 보인 뒤 매년 개최되고 있다. 프랑스, 독일 등 여러 도시에서 진행 중이다.
한편 라이즈는 전 세계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효고, 홍콩, 사이타마 등을 찾았다. 오는 30일엔 타이베이로 향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