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2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네 번째 정규앨범 '카르마'(KARMA) 컴백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한은 댄디한 이미지로 취재진의 시선을 모았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도 돋보였다.
'카르마'는 스트레이 키즈가 '파이브스타' 이후 약 2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방찬, 창빈, 한)이 이번에도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신보에는 총 11곡이 담겼다. '세리머니', '삐처리', '크리드', '엉망', '인 마이 헤드', '반전', '피닉스', '고스트', '0801' 등이다. 타이틀곡 페스티벌 버전, 팬송 등 다채로운 곡을 준비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2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신보를 발매한다.
"더 잘생겨졌어"
비주얼 업그레이드
"흑발이 진리다"
스윗한 인사
"수트가 잘 어울려"
"미소에 설렌다"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