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뮤직 스낵무비 '백! 스테이지' 언론시사회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에이티즈' 윤호는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는 여름 감성을 품은 청춘 밴드의 무대를 담아낸다. 특히 전편이 아이폰 16프로로 촬영돼 생생한 현장감을 더했다.
그룹 에이티즈(ATEEZ) 윤호가 주인공 '기석'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하며, 배재영, 이찬우, 김은호가 밴드 멤버로 함께해 청춘의 에너지와 음악적 열기를 전한다.
"포스터를 찢었다"
설레는 눈맞춤
"배우로 인사드립니다"
훈훈한 비주얼
"클로즈업을 부른다"
훈남 교과서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