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 음악 차트 상위권에 재진입했다.
오리콘 차트(25일 자) 예고 기사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정규 4집 '별의 장: 투게더'(별의 장: TOGETHER)로 주간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3주 만에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해당 음반은 발매 첫 주 같은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당시 팀 역대 최다 주간 판매량(30만 4,000장)을 기록했다.
이들은 오리콘 주간 차트에서 연속 1위 작품을 최다 보유한 아티스트다. 미니 2집 '꿈의 장: 이터니티'를 시작으로 총 12개 앨범을 차트 1위에 올렸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2~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4번째 월드투어 포문을 연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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