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미야오'가 해외 일정을 위해 17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가원은 그레이 컬러의 가디건과 데님진으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큰 키와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예쁨은 못 가려"
시크한 인사
러블리 하트
빛나는 미소
"남심을 흔든다"
치명적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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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호준기자] '미야오'가 해외 일정을 위해 17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가원은 그레이 컬러의 가디건과 데님진으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큰 키와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예쁨은 못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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