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 시즌 2 주연배우 내한 기자간담회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 시즌스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팀 버튼 감독과 배우 제나 오르테가, 에마 마이어스가 참석했다. 팀 버튼 감독은 유쾌하게 포즈를 취했다.
한편, '웬즈데이'는 새 학기를 맞아 네버모어 아카데미에 돌아온 웬즈데이 아담스(제나 오르테가 분)의 이야기. 그가 더 기이해진 미스터리를 만나고, 숨겨진 진실을 찾아간다. 파트 1은 다음 달 6일 공개.
"뭘 꺼낼까?"
"짜잔!"
"감독님, 어때요?"
재치만점 입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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