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보현이 젠틀한 미소와 듬직한 어깨로 언론시사회 포토월을 가득 빛냈다.
안보현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안보현은 차콜 컬러의 수트 셋업을 매치하며 더욱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악마가 이사왔다'는 청년백수 길구(안보현 분)가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면서 영혼 탈탈 털릴 기상천외한 경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8월 13일 개봉 예정.
<영상=전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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