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필릭스, 현진이 눈웃음을 지으며 취재진을 반갑게 맞이했다.
스트레이 키즈가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 유럽 공연 일정을 마치고 1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유럽 투어를 성공리에 마치고 약 3주 만에 돌아왔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약 11개월간 5개 대륙을 오가는 역대급 월드투어 'dominATE'를 통해 각종 최초, 최다, 최대 기록을 쓰며 그룹의 고점을 또 한 번 경신했다. 대장정의 엔딩 크레디트를 올린 스트레이 키즈는 이제 홈타운 대한민국 서울로 발걸음을 옮긴다. 오는 22일 정규 4집 'KARMA(카르마)'를 발매하고 'K팝 챔피언'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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