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정일우가 해외 일정을 위해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호치민으로 출국했다.
정일우는 블루 컬러의 티셔츠와 데님진으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훈훈한 비주얼과 스윗한 미소도 돋보였다.
"햇살보다 눈부셔"
시크한 인사
"조각은, 이런 느낌"
"여심을 흔든다"
"남자도 러블리"
"스윗,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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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정일우가 해외 일정을 위해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호치민으로 출국했다.
정일우는 블루 컬러의 티셔츠와 데님진으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훈훈한 비주얼과 스윗한 미소도 돋보였다.
"햇살보다 눈부셔"
시크한 인사
"조각은, 이런 느낌"
"여심을 흔든다"
"남자도 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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