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지드래곤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드래곤은 레드 컬러의 가디건과 와이드진, 컬러가 다른 운동화로 믹스매치의 정석을 선보였다. 마스크에도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였다.
"이른 아침, 피곤해"
"오늘은, 레드지용"
강렬한 카리스마
"나, 트렌드세터"
"아무나 소화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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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지드래곤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드래곤은 레드 컬러의 가디건과 와이드진, 컬러가 다른 운동화로 믹스매치의 정석을 선보였다. 마스크에도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였다.
"이른 아침, 피곤해"
"오늘은, 레드지용"
강렬한 카리스마
"나, 트렌드세터"
"아무나 소화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