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TWS)'가 보법이 다른 청량함으로 공항을 밝게 비췄다.
투어스가 해외 투어 일정차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센다이로 출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셔츠부터 와이드 데님 진 등을 매치하며 더욱 청량하고 훈훈한 공항패션을 뽐냈다.
한편 히로시마에서 시작된 투어 '2025 TWS TOUR '24/7:WITH:US' IN JAPAN'은 아이치(13~15일), 후쿠오카(17~18일), 미야기(25~26일), 오사카(28~30일), 가나가와(8월 9~10일)까지 총 6개 도시에서 13회 공연을 이어나간다.
<영상=전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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