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아이브'가 롤라팔루자 일정 참석을 위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레이는 블랙 미니 드레스로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인형같은 비주얼과 러블리한 미소도 돋보였다.
"미소에 사르르"
"남심을 흔들어"
"레이가 대세다"
비주얼 폭발
눈부신 볼하트
"애교는 못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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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아이브'가 롤라팔루자 일정 참석을 위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레이는 블랙 미니 드레스로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인형같은 비주얼과 러블리한 미소도 돋보였다.
"미소에 사르르"
"남심을 흔들어"
"레이가 대세다"
비주얼 폭발
눈부신 볼하트
"애교는 못 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