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중화권 팬들과 만난다.
육성재는 19일 홍콩 맥퍼슨 스타디움에서 단독 팬 콘서트 '더 블루 저니 인 홍콩'(THE BLUE JOURNEY in HONG KONG)을 연다.
신보 '올 어바웃 블루'(All About Blue)와 연계한 이벤트다. 그는 앞서 서울과 일본에서 팬 콘서트를 가졌다.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홍콩 공연도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올 어바웃 블루' 타이틀곡 '이제야'를 비롯해 '무비'(Movie), '1000분의 1초' 등을 부른다.
홍콩 다음은 광저우로 향한다. 오는 20일 팬 사인회를 연다. 24~30일엔 일본 도쿄 행사장에서 팬콘 관련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한편 육성재는 지난달 19일 '올 어바웃 블루'를 발매했다. 더욱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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