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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찢었다, 호비팔루자"…제이홉, 완벽한 피날레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롤라팔루자 일정을 마치고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제이홉은 후드집업과 마스크, 모자로 얼굴을 가렸다. 마지막 솔로활동이였던 '베를린' 롤라팔루자 일정을 마무리하고 입국했다.

"가려도, 호비"

"스타일도 넘사벽"

"찢었다, 호비팔루자"

월클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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