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해외 일정을 위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진은 네이비 컬러의 가디건과 데님진으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출국장을 나섰다.
눈부신 비주얼
"내 가슴 속 진"
"공항이 런웨이"
"조각은,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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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해외 일정을 위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진은 네이비 컬러의 가디건과 데님진으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출국장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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