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필릭스가 여심을 자극하는 심쿵 미소로 공항을 환하게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가 유럽 공연 일정을 위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또다시 '최초' 타이틀을 가지고 출국길에 올랐다.
이들은 'K팝 아티스트 최초' 미국 올랜도 캠핑 월드 스타디움 입성 및 매진 공연을 성료에 이어 'K팝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1일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를 시작으로 6개 지역 총 8회 규모의 데뷔 첫 유럽 투어에 나선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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