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융프로디테가 변했다"...임윤아, 매혹적인 악마
2025.07.09 오전 11:16 | 2025.07.09 오후 12:31
[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제작발표회가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트몰에서 열렸다.
임윤아는 장미 무늬가 화려하게 프린팅 된 드레스로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악마가 이사왔다'는 로맨틱 코미디다. 비밀을 가진 아랫집 여자 선지(임윤아 분)와 윗집 남자 길구(안보현 분)가 만나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8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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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로디테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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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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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인간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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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달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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