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이 입국장을 나서는 순간, 공항을 런웨이장으로 만들었다.
지드래곤이 'G-DRAGON 2025 WORLD TOUR Ubermensch' 호주 공연 일정을 마치고 8일 오후 호주 시드니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민소매에 민트색 카디건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힙한 자태를 뽐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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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이 입국장을 나서는 순간, 공항을 런웨이장으로 만들었다.
지드래곤이 'G-DRAGON 2025 WORLD TOUR Ubermensch' 호주 공연 일정을 마치고 8일 오후 호주 시드니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민소매에 민트색 카디건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힙한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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