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NCT 127'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도영은 블랙 팬츠에 베이지 티셔츠로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깜짝 놀라, 토끼눈"
민낯 철통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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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NCT 127'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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