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신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13일 SNS에 '올데이 프로젝트' 데뷔 다큐멘터리 영상 '데이 1'(DAY 1)을 공개했다. 멤버 전원이 출연해 팀 결성 과정을 전했다.
저마다 각양각색 사연이 있었다. 애니는 어린 시절, K팝 음악을 접한 후 무대를 열망해왔다. 타잔은 스스로를 증명하기 위해 힙합 음악과 가까워졌다.
안무가였던 베일리는 춤을 사랑한 끝에 자연스럽게 가수의 길로 향했다. 우찬과 영서는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새 챕터를 맞게 됐다.
이들의 케미스트리가 담겼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를 목표로 함께해왔다. 팀으로서 유대감도 쌓았다. 연습생 시절과 준비 과정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올데이 프로젝트'는 더블랙레이블 수장 테디가 선보이는 2번째 그룹이다. 오는 16일 오후 6시 신곡 선공개, 23일 첫 싱글 '페이머스'를 발매한다.
<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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