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엔하이픈' 성훈이 해외 일정을 위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성훈은 조각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깊게 눌러 쓴 모자에도 훈훈한 피지컬이 돋보였다.
"가려도, 빛난다"
스윗한 인사
"멋짐이 한가득"
"비주얼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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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엔하이픈' 성훈이 해외 일정을 위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성훈은 조각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깊게 눌러 쓴 모자에도 훈훈한 피지컬이 돋보였다.
"가려도, 빛난다"
스윗한 인사
"멋짐이 한가득"
"비주얼은, 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