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신인 걸그룹 앳하트가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앳하트는 지난 22일 공식 SNS에 프리 데뷔곡 '굿 걸'(Good Girl) 무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앳하트 멤버들의 7인 7색 사랑스러운 매력을 담았다.
이들은 단체로 파스텔톤 의상을 입고 싱그러운 미소를 지었다. 소녀다운 맑고 순수한 모습을 드러냈다. 화기애애한 팀 케미도 느낄 수 있었다.
앳하트는 지난 20일 콘셉트 필름도 선보였다. 멤버들은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몽환적이면서도 발랄한 소녀의 모습을 그려냈다.
국내외 K팝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7명 각각의 분위기가 돋보인다", "빨리 데뷔했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앳하트는 '타이탄 콘텐츠'의 첫 번째 걸그룹이다. 이 회사는 전 SM 엔터테인먼트 CEO 한세민과 댄서 리아킴 등이 공동 대표로 있다. 지난 2023년 설립됐다.
한편 앳하트는 오는 29일 오후 1시 국내외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굿 걸'을 공개한다.
<사진제공=타이탄 콘텐츠>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