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해외 일정을 위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했다.
현진은 비니와 마스크에도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공항에 모인 팬들을 위해 환한 손인사로 화답했다.
"공항이 런웨이"
스윗한 손인사
"눈만 봐도, 현진"
"잘생김은 못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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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해외 일정을 위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했다.
현진은 비니와 마스크에도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공항에 모인 팬들을 위해 환한 손인사로 화답했다.
"공항이 런웨이"
스윗한 손인사
"눈만 봐도, 현진"
"잘생김은 못 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