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런쥔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눈이 마주치자 자동 브이 포즈를 하며 사랑스러운 면모를 발산했다.
NCT 드림이 'SMTOWN LIVE 2025 in MEXICO CITY & LA' 일정을 마치고 13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런쥔은 캡 모자와 마스크 사이로 보이는 훈훈한 눈빛을 발산해 취재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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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드림' 런쥔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눈이 마주치자 자동 브이 포즈를 하며 사랑스러운 면모를 발산했다.
NCT 드림이 'SMTOWN LIVE 2025 in MEXICO CITY & LA' 일정을 마치고 13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런쥔은 캡 모자와 마스크 사이로 보이는 훈훈한 눈빛을 발산해 취재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영상=김미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