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KiiiKiii)가 늦은 저녁 귀국길에도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입국장을 나섰다.
'키키' 지유, 하음, 수이, 이솔, 키야가 KCON JAPAN 2025(케이콘)’ 일정을 마치고 12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포즈와 눈빛을 발산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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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KiiiKiii)가 늦은 저녁 귀국길에도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입국장을 나섰다.
'키키' 지유, 하음, 수이, 이솔, 키야가 KCON JAPAN 2025(케이콘)’ 일정을 마치고 12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포즈와 눈빛을 발산했다.
<영상=김미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