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홍은채, 사쿠라, 카즈하가 아침을 환하게 밝히는 미모를 뽐냈다.
르세라핌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월드투어 일정을 위해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의 매력을 나타낸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으로 취재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인천 공연을 성료한 르세라핌은 이후 나고야, 오사카, 기타큐슈, 사이타마, 타이베이, 홍콩, 마닐라, 방콕, 싱가포르 등지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9월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북미투어에 나선다.
<영상=김미류기자>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