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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라이브 무대였다"…미야오, '핸즈업' 실력 입증

[Dispatch=구민지기자] "아이돌 라이브 중 최고였다."

미야오가 라이브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지난 2일 KBS-2TV '더시즌즈: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했다. 전곡 라이브 무대로 관객 호평을 얻었다.

이날 데뷔곡 '미야오'(MEOW)부터 열창했다. 5명 멤버 전원 핸드 마이크를 들고 밴드 라이브를 펼쳤다. 수인은 시작부터 매력적인 음색으로 압도했다.

마치 음원 같은 퀄리티를 자랑했다. 미야오는 곡 중간중간 추임새까지 전부 라이브로 채웠다. 퍼포먼스도 안무 날림 동작 없이 파워풀하게 완성했다.

신곡 '핸즈 업'(HANDS U)도 무대 장악력이 빛났다. 중독적인 멜로디와 포인트 안무로 사로잡았다. 화려한 댄스 브레이크와 라이브에 환호가 터졌다.

해당 영상은 3일 오후 3시 기준, 각각 조회 수 15만, 18만 회를 넘겼다. 네티즌들은 라이브 실력을 칭찬했다. 전원 비주얼, 전원 실력파라고 극찬했다.

미야오는 호스트 박보검과도 케미를 자랑했다. '톡식'(TOXIC)은 박보검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화음을 쌓았다. 멤버들은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냈다.

가원은 로제의 '넘버 원 걸'(number one girl)도 가창했다. 소울풀한 음색과 감정 표현력을 선보였다. 나린도 '별 보러 가자'를 달콤하게 재해석했다.

미야오는 지난달 28일 첫 번째 EP '마이 아이즈 오픈 와이드'(MY EYES OPEN VVIDE)의 수록곡 '핸즈 업'을 선공개했다. 글로벌 주목을 받고 있다.

'핸즈 업'은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의 곡이다. 빠르고 현란한 리듬과 독특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졌다. 미야오의 유니크 정체성을 고스란히 녹였다.

멤버들은 활발한 음악 활동을 예고했다. 오는 1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보를 발매한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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