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라이즈가 컴백 전 특별한 상영회를 연다. 전 세계 4개국에서 펼쳐진다.
라이즈는 다음 달 14일 오후 8시 위버스를 통해 정규 1집 '오디세이'(ODYSSEY) 프리미어를 연다. 총 40분 분량으로 신보 수록곡들을 영상화했다.
온라인 최초 공개 이후에는 해외 영화관으로 향한다. 다음 달 15~18일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내 27개관에서 오프라인 극장 프리미어가 펼쳐진다.
첫 정규 앨범을 블록버스터급 영상으로 미리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관람 방법은 한국 메가박스와 중국 QQ뮤직 등을 통해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오디세이'는 라이즈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정의하는 음반이다. 활동 기반인 '리얼타임 오디세이' 연장선에 놓여 있다. 총 10개 트랙으로 구성했다.
한편 라이즈는 다음 달 19일 '오디세이'를 발매한다. 현재 각종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 가능하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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