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가 가릴 수 없는 예쁜 미모를 과시하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에스파가 '2025 SBS 인기가요 유니콘 in 도쿄돔' 일정을 위해 13일 오전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윈터와 카리나는 수수한 공항패션을 선보인 반면, 지젤과 닝닝은 선글라스 또는 레더 재킷으로 힙한 자태를 뽐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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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가 가릴 수 없는 예쁜 미모를 과시하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에스파가 '2025 SBS 인기가요 유니콘 in 도쿄돔' 일정을 위해 13일 오전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윈터와 카리나는 수수한 공항패션을 선보인 반면, 지젤과 닝닝은 선글라스 또는 레더 재킷으로 힙한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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