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채원빈이 '그리메상' 영예를 안았다.
채원빈은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MBC 사옥 M라운지에서 열린 '2024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자연기자상 트로피를 받았다.
'그리메상'은 한국방송촬영인협회에서 1993년 제정한 상이다.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영상미와 창의성을 드러낸 작품 등에 시상한다.
촬영 감독들의 투표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됐다. 채원빈이 MBC-TV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장하빈 역으로 최다 득표, 상을 받게 됐다.
극중 하빈은 아버지 장태수(한석규 분)와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을 펼쳤다. 이중적 캐릭터 표현과 섬세한 감정 연기가 몰입도를 높였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최우수 여자연기상 외에도 최우수작품상, 최우수 남자연기상(한석규), 연출상, 편집상 등 5관왕을 달성했다.
한편 채원빈은 KBS-2TV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에 출연한다. 18일 첫 방송.
<사진제공=아우터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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