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아스트로' 차은우가 몸만한 배낭을 메고 훈훈한 자태를 뽐내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차은우가 tvN에서 론칭되는 새 예능 프로그램 ‘핀란드 셋방살이’(가제) 촬영을 위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핀란드 헬싱키로 출국했다.
이날 배우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이 함께 출국했다. 네 사람은 만나자 반갑게 인사를 하며 서로 반겼다. 이들의 훈훈한 브로 케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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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아스트로' 차은우가 몸만한 배낭을 메고 훈훈한 자태를 뽐내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차은우가 tvN에서 론칭되는 새 예능 프로그램 ‘핀란드 셋방살이’(가제) 촬영을 위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핀란드 헬싱키로 출국했다.
이날 배우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이 함께 출국했다. 네 사람은 만나자 반갑게 인사를 하며 서로 반겼다. 이들의 훈훈한 브로 케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영상=김미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