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ZB1)' 한유진이 시크한 표정과는 상반되는 귀여운 애교를 선보였다.
한유진이 12일 오전 잠실 에비뉴엘에서 열린 스코틀랜드 패션 브랜드 배리(BARRIE)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유진은 순정만화 같은 비주얼로 청량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배리는 케이엘에이취인터내셔날(주)에서 전개하는 최고급 캐시미어 브랜드로, 1903년 스코틀랜드에서 설립된 니트웨어 전문 제조사다. 2012년 샤넬에 인수돼 2014년 자체 브랜드를 론칭하였으며, 스코틀랜드의 전통적인 노하우와 배리 아틀리에의 끊임없는 혁신으로 최고 품질의 캐시미어 의류를 생산해오고 있다.
<영상=길은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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