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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캐럿에게 보낸다"...버논, 심쿵 손인사

[Dispatch=이호준기자] '세븐틴' 버논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27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버논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 공항에 모인 팬들에게 손인사로 화답했다.

시크한 입국

"잘생김은, 쉽니다"

각도무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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