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SEVENTEEN)' 호시, 도겸이 호시의 시그니처 '호랑해' 포즈로 훈훈한 케미를 발산했다.
'세븐틴' 에스쿱스, 조슈아, 호시, 우지, 도겸, 승관, 버논, 디노가 20일 오후 'SEVENTEEN TOUR 'FOLLOW' AGAIN' 콘서트 일정을 마치고 일본 오사카에서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호시가 '호랑해' 포즈를 취하자 뒤에 있던 도겸이 '호랑해'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팀 케미를 보여줬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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