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홍지원기자] 백진희가 8등신 각선미를 뽐냈다. 화보 촬영차 방문한 발리에서 찍은 사진이다.
백진희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링크했다. 야자수가 펼쳐진 그림같은 풍경 아래 우산을 들고 모델 못지 않은 포즈를 취했다.
의외의 각선미였다. 슬리퍼를 신고도 우월한 비율을 과시했다. 산뜻한 컬러의 미니 원피스로 섹시미를 부각시켰다.
무보정에도 비현실적인 8등신 몸매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뜨거운 태양 아래 미모는 더욱 돋보였다.
한편 백진희는 지난달 27일부터 2월 2일까지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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