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Seventeen)'이 완벽한 비주얼과 자태를 뽐냈다.
'세븐틴' 에스쿱스,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tvN '나나투어 with 세븐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멤버들은 올블랙 수트를 맞춰 입어 잘생긴 비주얼을 더 돋보이게 했다. 이탈리아어로 건배 '살루떼'를 외치며 현장을 빛냈다.
한편, '나나투어 with 세븐틴'은 가이드로 재취업한 여행 예능 20년 차 베테랑 'NA이드'와 이탈리아의 여름으로 떠난 데뷔 10년 차 세븐틴의 찐~한 우정 여행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5일 오후 8시 40분 첫방송 된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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