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2 제작발표회가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렸다.
고민시는 그레이 니트와 스팽글 미니스커트로 멋을 냈다. 아름다운 자태가 돋보였다.
한편, '스위트홈'은 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 그린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사투를 벌이는 현수와 그린홈의 생존자들, 그리고 또 다른 존재의 등장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들까지. 새로운 욕망과 사건, 사투를 그렸다. 내달 1일 공개된다.
"백조가 걸어온다"
무심한듯, 심쿵
도도한 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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