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도쿄(일본)=이호준·정영우기자] 아이브가 지난 15~16일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에서 첫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개최했다.
이서는 깜찍한 외모로 막내의 매력을 뽐냈다. 다양한 포즈로 공연장을 찾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날 공연장에는 2만 명의 팬이 몰렸다. 이틀간 4만 명의 팬들과 호흡했다. 180분을 꽉 채워 공연했다.
한편 아이브는 서울과 일본에 이어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호주 등 19개국 27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서가 대세다"
깜찍한 막내
"러블리, 그 자체"
"미소에 사르르"
"사랑스럽죠?"
"이 구역, 애교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