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세븐틴' 정한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호텔에서 진행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정한은 블랙 수트로 멋을 냈다. 잘생김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영애, 하지원, 이유미, 모델 아이린, '세븐틴' 정한, 펜싱선수 김준호, 스포츠 스타 박세리 등이 참석했다.
"눈이 부시다"
명품 비주얼
찬란한 미소
[Dispatch=송효진기자] '세븐틴' 정한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호텔에서 진행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정한은 블랙 수트로 멋을 냈다. 잘생김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영애, 하지원, 이유미, 모델 아이린, '세븐틴' 정한, 펜싱선수 김준호, 스포츠 스타 박세리 등이 참석했다.
"눈이 부시다"
명품 비주얼
찬란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