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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 '빌보드 200' 3위…"5개 차트, 최정상 찍었다"

[Dispatch=구민지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이하 '투바투')가 미국 빌보드 차트를 휩쓸었다.

빌보드는 25일(한국시간) 최신 차트(10월 28일 자)를 공개했다. 투바투는 '이름의 장 : 프리폴'(FREEFALL)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3위로 진입했다.

'이름의 장 : 프리폴'은 이번 집계기간에 가장 많이 팔린 앨범(10만 6,000장)으로 기록됐다. SEA 유닛, TEA 유닛 등을 합해 총 11만 4,500장의 성적을 얻었다.

투바투는 올해 3개 앨범을 모두 '빌보드 200'에 올렸다. 앞서 '이름의 장 : 템테이션'으로 19주 연속 차트인했다. 일본 앨범 '스위트'도 같은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타이틀곡 '체이싱 댓 필링'은 5개 차트 정상을 찍었다.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테이스트메이커 앨범, 월드 앨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등이다.

특히,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최상위권에 5곡이나 진입시켰다. 수록곡 '그로잉 패인, '블루 스프링', '드리머', '딥 다운' 등이 차례로 7~10위에 올랐다.

이뿐 아니다. '체이싱 댓 필링'은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2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200과 글로벌 (미국 제외)에선 각각 72위, 46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공개 수록곡 '백 포 모어'(Back for More)는 '글로벌 200' 192위, '글로벌 (미국 제외)' 133위로 두 차트에 동시 재진입했다. 글로벌 인기를 또 한 번 입증했다.

투바투는 일본에서도 기록 행진 중이다.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달성했다. 해외 아티스트 '앨범 연속 1위 획득 작품 수' 1위(9개) 신기록 행진을 지속했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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