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김해공항=정영우기자] 할리우드 배우 존 조가 '제 28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4일 오전 부산광역시 강서구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존 조는 이날 입국장에 모인 취재진에 일일히 손인사로 화답했다. 장시간 비행에도 환한 미소로 최고의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한편,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 개막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열흘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멋진 손인사
심쿵 아이컨택
"내 짐은 직접"
차에 타기 전
잊지 않는 팬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