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그룹 'NCT 127'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14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정우는 이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남다른 패션 센스는 물론 조각같은 비주얼도 돋보였다.
"시즈니, 반가워~"
시크한 패션
"눈맞춤에 설렌다"
[Dispatch=정영우기자] 그룹 'NCT 127'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14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정우는 이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남다른 패션 센스는 물론 조각같은 비주얼도 돋보였다.
"시즈니, 반가워~"
시크한 패션
"눈맞춤에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