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톰 크루즈,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가 참석했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망토를 연상케하는 레드 드레스로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7'는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이후 5년 만에 나오는 속편이다. 톰 크루즈가 전작들에 이어 주인공 이선 헌트를 연기했다. 내달 12일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반가운 조우
강렬한 의상
"의상으로 스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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