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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3', 개봉 전 박스오피스 1위…"연휴 유료 시사로 47만 명"

[Dispatch=박혜진기자]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가 개봉 전부터 흥행 청신호를 켰다. 다만, 변칙 개봉을 두고 꼼수라는 비판도 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연휴 동안(지난 27∼29일) 동안 46만 9,686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48만 1,178명.

‘범죄도시3’의 공식 개봉일은 오는 31일. 연휴 기간 '프리미어 상영'(유료 시사회) 명목으로 상영했다.

사실상 변칙 개봉이라는 목소리도 있다. 영화계는 변칙 개봉을 지양해 왔다. ‘범죄도시3’가 박스오피스를 교란했다는 지적이다. 

그럼에도, 흥행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범죄도시3’의 예매율은 83.8%. 

압도적인 1위다. 이미 41만 명 이상이 관람을 예약했다. 정식 개봉 후 또 한 번의 기록을 낼 전망이다. 

‘범죄도시3’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하면서 펼치는 활약을 담았다.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을 다룬다.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한편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감독 루이스 리터리어)가 2위로 밀려났다. 약 12만 명이 관람, 지금까지 157만 명 이상이 봤다. 

<사진출처=영진위 통합전산망,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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