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그룹 '에스파'가 해외투어 일정을 위해 31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닝닝은 화이트 컬러의 오프숄더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눈부신 미모와 시크한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요정의 발걸음
"아침부터 눈부셔"
시크한 손인사
[Dispatch=이호준기자] 그룹 '에스파'가 해외투어 일정을 위해 31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닝닝은 화이트 컬러의 오프숄더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눈부신 미모와 시크한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요정의 발걸음
"아침부터 눈부셔"
시크한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