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서보현기자] 우리가 강렬한 눈빛 화보를 선보였다.
우리는 최근 패션지 '오!보이' 화보에서 깜찍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보였다. 본인 나이에 맞게 상큼발랄한 분위기를 풍긴 것은 기본. 여기에 의외로 섹시한 면모도 드러냈다. 반전 매력이었다.
눈에 띈 것은 우리의 강렬한 눈빛. 화보 속 우리는 특유의 무표정을 지었지만, 눈빛만큼은 살아있었다. 덕분에 어린 나이에도 불구 카리스마가 풍겼다. 과거 신비소녀로 활동했을 때를 연상케했다.
이날 우리는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몸매는 군살없이 늘씬했다. 그 어떤 옷도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었다. 외모는 개성있었다. 우리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졌다.
한편 우리는 오는 29일에 첫 방송되는 MBC-TV '내게 거짓말을 해봐'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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