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존윅4', 역대 시리즈 최고점…로튼토마토 신선 지수 91%

[Dispatch=오명주기자] 영화 ‘존 윅 4’(감독 채드 스타헬스키)가 개봉 전부터 흥행 시동을 걸었다. 시리즈 사상 최고 평점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존 윅 4’는 최근 영국 런던 월드 프리미어를 마쳤다. 16일 오전 영화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1%를 기록했다. 

시리즈 사상 최고점을 기록했다. 전작인 ‘존 윅’(86%), ‘존 윅 - 리로드’(89%), ‘존 윅 3: 파라벨룸’(89%)를 모두 제쳤다. 

평단의 반응은 뜨거웠다. 169분이라는 시리즈 사상 최장 러닝타임에도 불구, 존 윅 특유의 참신한 액션 연출와 세계관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외신은 먼저 액션에 주목했다. ‘더램프라이트’는 “키아누 리브스와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최고의 액션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탄탄한 스토리라인도 한 몫 했다. BBC는 “모든 면에서 전작을 능가한다”고 평가했다. ‘시네마블렌드’는 “감히 ‘존 윅’ 시리즈 중 최고라고 말할 수 있겠다”고 덧붙였다. 

‘존 윅 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의 이야기다.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선다. 한국에서는 다음 달 극장 개봉한다. 

<사진출처=영화 포스터>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냉미녀의 애교"...하영, 반전의 볼콕
2025.07.18
[현장포토]
"악역은 없다"...이준영, 순둥 멍뭉이
2025.07.18
[현장포토]
"다시, 관식 애순"...박보검·아이유, 달달한 커플
2025.07.18
[현장포토]
"럭셔리, 그 자체"...주지훈, 넘사벽 시크
2025.07.18
[현장포토]
"분위기로 올킬"...차주영, 절정의 고혹
2025.07.18
[현장포토]
"두근두근, 설렘"...박은빈, 하트 플러팅
2025.07.18
more photos
VIDEOS
09:34
박은빈·아이유➡️서현진, “반짝이는 배우들, 드레스와 함께 등장한 청룡 레드카펫💕”|PARK EUNBIN➡️IU, “Their glittering dresses” [현장]
2025.07.18 오후 09:04
00:00
박보검·이준혁➡️주지훈, “여심 올킬, 청룡의 남자들💙”|PARK BOGUM➡️LEE JUNHYUK, “Cool Explosion Blue Dragon Men” [현장]
2025.07.18 오후 08:55
01:12
에스쿱스·민규(세븐틴), "오늘도 같이 입국하는 체리밍구🍒🐶"l S.COUPS·MINGYU(SVT), "Cherry Minggu arrived🛬today as well🍒🐶"[공항]
2025.07.18 오후 06:46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