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마마무 첫 유닛 '마마무+'가 본격적인 출격 준비를 마쳤다.
마마무+는 17일 공식 홈페이지에 첫 싱글앨범 '액트 1, 신 1'(ACT 1, SCENE 1) 프리 릴리즈 곡 '나쁜놈'(Chico malo)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짧지만 강렬했다.
솔라와 문별은 흩날리는 꽃잎 아래 춤 선을 뽐냈다. 화려한 군무도 선보였다. 댄서들이 부채를 들고 솔라 주변을 돌았다. 마치 꽃이 피고 지는 듯한 안무를 완성했다.
과감한 색채 대비도 인상적이었다. 솔라는 붉은 한복, 문별은 푸른 곤룡포를 착용했다. 한국의 미가 담긴 소품도 조화를 이뤘다. 중독성 강한 음원이 기대감을 더했다.

'나쁜놈'은 트랩 장르다. 국악과 라틴이 섞였다. 솔라와 문별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마마무+만의 색깔을 녹여냈다. 김도훈 프로듀서도 참가, 완성도를 높였다.
관계자는 "마마무+는 마마무에서 더 나아가 음악, 콘셉트 등에 한계를 두지 않고 다양한 주제를 풀어낼 것"이라며 "믿듣맘플의 저력을 기대해달라"고 귀띔했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보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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