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 기자] 영화 '유령' VIP시사회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마마무' 솔라는 독특한 시스루 셔츠로 파격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마이지아 소설 '풍성'을 원작으로 한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18일 개봉한다.
셔츠 위에 속옷?
파격 시스루
"깜짝 놀랐어"
HOT PHOT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