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일정을 마치고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채원은 이날 수수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러블리한 비주얼도 돋보였다.
"인형이 걷는다"
"마주치면,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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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일정을 마치고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채원은 이날 수수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러블리한 비주얼도 돋보였다.
"인형이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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